이 또한 지나가리니 (8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쉐프의 하늘정원 (올만에 갔다) 좌표 : https://goo.gl/maps/dRoRytjEs9msCfrB8 직접 구운 커피 맛보기(과테말라 안티구아) 살구꽃 (벚꽃처럼 생겼다),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 류시화 그대는 나에게 무엇인가 Long lasting things sometimes come into mind suddenly. 2020 2월 속초 (4) 음.... 저기서 3 시간을,,, 대왕 블랙타이거 새우 (30cm) 2020 2월 속초 (3) 날이 너무 좋아 예정대로라면 숙속에 방콕하기로 했는데 깊히 속초대포항 방파제에 가기로 했다. 2020 2월 속초 (2) 보리는 짖지 않는다. 미안할 정도로 날씬하다. 옆에서 보면 갈비뼈가 다 보인다. 하루에 한 번만 식사를 해서 그런가... 몸이 무거우면 더 움직이기 힘들어 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11살 나이에 이 초봄에 발정기가 찾아왔다. 11살 (할매) 나이에 발정기라니... 건강하단 증거이기도 해서 반갑다. 보리야 오래오래 함께 살자꾸나,, 마지막 그날까지. 이전 1 2 3 4 5 6 7 8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