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들위의 잡초처럼/Movies

(8)
"Aspri mera ke ya mas" sung by Agnes Baltsa, from Korean film "Cyrano Agency" "Aspri mera ke ya mas" sung by Agnes Baltsa "Aspri mera ke ya mas" sung by Agnes Baltsa, from Korean film "Cyrano Agency" Ασπρη μέρα και για μας (White day for us) (There will be better days even for us) Composer: Stavros Xarhakos Lyrics: Nikos Gatsos Θα ποτίσω μ' ένα δάκρυ μου ακριβό τον καιρό πικρά καλοκαίρια έμαθα κοντά σου να περνώ νεκρά περιστέρια γέμισε η αυγή τον ουρανό Θα γυρίσω λυπημένη..
"We might as well be strangers" (라빠르망 중에서) 우린 어쩜 낯선사람이 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Music vid for the french film L'Appartement starring Romane Bohringer, Vincent Cassel, Monica Bellucci. Three people passing in and out of each others lives over a number of years. To keep the timeline straight watch the hair! Music: We Might as Well Be Strangers by Keane
냉정과 열정사이 냉정과 열정사이 : 사랑은 사랑자체가 아니라 성숙함이 목표여야 하는지도.
모니카벨루치/벵상카셀/데바카셀 그리고 데바에서 보이는 라빠르망. 인물설명은 과감히 생략한다.! 사랑에 관한 불편한 진실, 영화 라빠르망
스타워즈 정주행할 때 참고할 순서 (로그원 포함) 1. 보이지 않는 위험2. 클론의 습격3. 시스의 복수4. 로그원5. 새로운 희망6. 제국의 역습7. 제다이의 귀환8. 깨어난 포스 정주행할 때 참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어떤 결단이 올바른 것인가를 검토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비교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직접적으로 체험을 한다. 최초로 준비 없이 체험을 한다. 연습도 해보지 않고 무대에 등장하는 배우와 같다. 하지만 삶을 위한 최초의 시연이 이미 삶 자체라면 삶은 어떤 가치가 있을 수 있는가. 이러한 근거에서 삶은 언제나 스케치와 같다. 스케치 또한 맞는 말이 아니다. 스케치는 언제나 어떤 것에 대한 초안, 어떤 그림의 준비인데 반해 우리들 삶의 스케치는 무(無)에 대한 스케치로서그림 없는 초안이기 때문이다. - 밀란 쿤테라 -
Deer Hunter - Cavatina (by Stanley Myers) Deer Hunter.전쟁의 잔혹함과 비극 속에서 이 음악이 인간성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었다고나 할까... 이 영화에게 있어서 cavatina 는 화룡첨정이었고 내게는 유년시절 감성을 자극했던 음악중에 하나였다.
영화 Always / smoke gets in your eyes sung by Platters 오래된 영화라서 구하기 쉽지는 않지만 구할 수만 있다면 꼭 보시길,,, 사랑은 소유가 아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