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니 (806)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봉이 실루엣 Oyster / 김장양념에 똭! 굴, 2019년 11월 말 - 양수리(물의정원 / 수종사) 귀리 때문일까 보리 새 사료 때문일까 달봉이가 내게 더 교태를 부린다. 물의 정원에서 본 수종사. 낯선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모습을 보면 가끔 고마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넋이 나가는 현상이 발생한다. 오늘 그런 일이 있었다. 조심하자. Autumn leaves 달봉이에게 주는 작은 선물. 달봉이에 새 방. 가끔씩 식탁위에 켜둔 컴퓨터에 오타가 생기면 그건 모두 달봉이 탓. ㅋ 이전 1 ··· 5 6 7 8 9 10 11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