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해외로 떠나는 것은 정말 오랫만이다. 아이들 6살 때 유럽다녀온 후로 처음이다. 아이들은 여기저기서 가끔 나가는데 우리 부부는 여행이 고팠지.
아무튼 이번 여행은 아이들이 처음으로 금전적인 책임을 맡은 여행이었다. 그날의 예산을 각자가 나눠가지고 그날 현장에서 현지인들과 의사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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