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될 거라 믿었던건 요즘 비행기에 와이파이가 된다는 소문에 근거하였으나 낭설이드만.
아침 5시에 일어나 6시에 출발하여 일찌 도착한 공항에서 붐비는 인파에 밀려 비행기 시간이 11시 40분이었는데 겨우 1 시간 시간이 생겼지. 면세점 물건 받으니 시간 끝! 늦게 출발했으면 어쩔뻔 했니.
딱 여기까지 였다. 그 다음은 추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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