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지나가리니 (8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후 3시의 햇살은 따뜻했다. 양발의 접선 나의 뒷발과 너의 앞 발이 만나니 사랑이 샘 솟는 구나 중간계로 넘어간 달봉 달봉은 그렇게 중간계로 넘어갔다. 이제 보리 누나를 누나라 불러야하나 언니라 불러야 하나. 사라져서 한 참 찾으니 저 위에. 하느님 감사합니다. 인형같은 달봉이 실신 냥이 가을 호수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1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