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내려 1시간 정도 대기해 달라 부탁하고 잠은 차에 둔채로 올드타운 산책-콩카페-기념품샵-마담콴(반미 구입) 이 순으로 돌아다녔다. 아내가 아이들에게 이 집 반미를 꼭 맛보여주고 싶었던 듯 싶은데 택시기사 것까지 왕창사긴 했는데 앙사나 가서 다 못먹고 버렸다능... 조식이 거나해서 였는지 점심에 배고프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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