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ecious/family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어나서 우진, 우영이가 이렇게 많이 줄넘기를 한 적은 없었다. 바로 오늘... 오늘 삼 송이 놀이터에 줄넘기 하러 갔다. 난 감독 두 아이는 선수.... 우진이 무릎을 살짝 굽혀가며 뛰라고 해도 잘 못해 서툴렀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곧 잘 할 것이다. 우영이는 몇 주전 잘 못뛰었는데. 그동안에 열심히 노력해서 잘하게 되었다. 우영 오늘 뛴 갯수 :561 번우영이의 한 마디(지금부터는 우영이가 입력한 글) :아빠110 부터 이어서우진 오늘 뛴 갯수 :230 번우진이의 한 마디(지금부터는 우진이가 입력한 글) :아빠 고맛습니다 (아빠 고맙습니다.)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자판을 보며 글자를 친다...부가정보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