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 송이 놀이터에 줄넘기 하러 갔다. 난 감독 두 아이는 선수....
우진이 무릎을 살짝 굽혀가며 뛰라고 해도 잘 못해 서툴렀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곧 잘 할 것이다.
우영이는 몇 주전 잘 못뛰었는데. 그동안에 열심히 노력해서 잘하게 되었다.
우영 오늘 뛴 갯수 :
우진이 무릎을 살짝 굽혀가며 뛰라고 해도 잘 못해 서툴렀지만 열심히 하고 있으니 곧 잘 할 것이다.
우영이는 몇 주전 잘 못뛰었는데. 그동안에 열심히 노력해서 잘하게 되었다.
우영 오늘 뛴 갯수 :
561 번
우영이의 한 마디(지금부터는 우영이가 입력한 글) :
아빠110 부터 이어서
우진 오늘 뛴 갯수 :
230 번
우진이의 한 마디(지금부터는 우진이가 입력한 글) :
아빠 고맛습니다 (아빠 고맙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자판을 보며 글자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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