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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recious/family

5월 3일 집이세ㅓ


우진이 얼굴을 손가락을 찝었다. ㅋㅋㅋ...

승리를 기뻐하는 쌍둥이 기타 댄스쇼...왼쪽부터 우진 우영...





평소에 TV를 잘 모르고 산다... 하지만 가끔 이야기 하다 보면 요즘 나오는 TV 드라마나 무도,, 패떳등에 대해서
아빠, 엄마보다 더 잘 안다.. 비결은 학교 친구들에게 듣는 정보 때문....
암튼 일주일 중에 유일하게 일요일 오전 EBS 만화만 본다... 그때 찍은 사진....
돌아가신 할머니 침대에만 오면 할머니 보고 싶다고 한다.... ㅠㅠ..(왼쪽부터 우진, 우영)

그러자 몇 시간후 반격이 시작되었다.. 우영이 손바닥에 눌린 아빠얼굴...누르기 힘들텐데....



흑흑... 사진을 보아도 상황 파악이 어려울 정도의 육탄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