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Precious/Borie & Dal-bong

달봉이의 예쁨 기록

올해도 엄마의 의지로 더운 날 달봉이도 괴롭고 털도 더 심하다하여 몸털을 밀었다. 그 곳에서 묶어준 목걸이가 좋은지 예전에 다른 것 보다는 저항없이 편하게 매고 다닌다. 5 살 먹은 우리집 막내 아들내미. 예쁨이 뿜뿜.. 하신다.

 

'My Precious > Borie & Dal-bo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배추  (0) 2020.07.03
그들이 떠나갔다.  (0) 2020.06.29
달봉이와 즐기는 오수  (0) 2020.04.29
이지매? 아님 수면중 보초?  (0) 2020.02.10
나란히 잠든 금붕어  (0) 202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