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ecious/family (65)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했던 나날 들. 행복했던 나날들 누가 뭐라 해도 내 삶에 행복을 가져다 준 녀석들이다. 항상 고마워해야 한다. 잊지 말자! 2002년 9월~10월 초 아마도 10월 초 경 "20살이 다되가는 나"야 내가 누굴까?ㅎ "20살이 다 되가는 나"야 "내가 누구인지 맞춰봐!" ㅎ 만 4 개월 경 (5월26일) 우진, 우영 (잉태) 리츠칼튼 호텔(결혼식) 우리 부부 결혼식 (20년 전) 덕수궁 (결혼전)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