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위의 잡초처럼 음식점 아저씨가 내준 밥톨에 비둘기와 참새들이 만찬을 하는구나. 는 여행 중, 이번은 지구다! 2020. 7. 14. 18:2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추억은 서로 다르게 씌인다 '들위의 잡초처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리를 잃은 냥이 (0) 2020.07.03 이름 모를 꽃 (0) 2020.07.03 봄 (0) 2020.05.10 민들레 (0) 2020.05.08 살구꽃 (벚꽃처럼 생겼다), (0) 2020.04.02 '들위의 잡초처럼' Related Articles 다리를 잃은 냥이 이름 모를 꽃 봄 민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