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생일은 12월1일이다. 가톨릭 교회력으로는 새해 첫날이다.
재작년 눈 내리는 1월 우리집에 왔다. 우연도 그런우연이 없으리라. 운명같이 만난 보리. 동배중에 엄마한테 제일 먼저 뛰어와서 간택당한 보리.
이제 3살이다. 이제막 마술도 풀렸으니 아빠랑 많이 다녀보자.^^
케익이 비쥬얼은 별로여도 맛은 끝내주는 것으로만 만들었습니다. 보리가 비쥬얼에 거의 신경을 쓰지 않기때문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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