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중심가에서 Don Tei 란 곳을 들렸다. 스키야키를 처음 맛본 그 곳. 그 곳이 내게 영감을 줬달까? 모든 구이고기와 바꿔도 좋다 싶을 만큼 달고 짭조름한 그 맛. - 여행객드에게 권하고 싶지는 않다. 너무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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