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큐우메다 호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 10 15일 저녁 오사카 도톤보리 뉴한큐호텔우메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시 우메다 뉴한큐 호텔로 돌아왔다.내가 아주 쑈를 하셨다. 미리 알아본 음식점은 예약이 다 찼다고 하고 발은 아프고 참,,거기에 민생고까정.이제 다시 우메다, 이 밤에 돈키호테에 가셨는데 물건 고르는데 20분 기다리는데 1시간이라니.오사카 한큐우메다 호텔에 대해서 2 마디만.간사이 공항에서 직통 공항버스 있어서 지리적으로 매우 좋다.(내리면 바로야)호텔이 오래되서(예전엔 전자제품파는 요시,,뭐시기였다지) 에어컨 틀면 곰팡이 냄새가 스멀스멀,,,4인용 침대방은 걸어디니기 힘들정도로 공간이 빽빽하다.한 마디 더! 일본 호텔 조식부페는 그릇을 치워주지 않는다. 여러번 음식을 떠 먹으면 탁자에 그릇이 그득해지니 눈치보인다. 교토도 마찮가지였다. 음식사진은 이게 다구만. 파를 걸쳐놓은 센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