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업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 1997 년 돌대가리 김영삼 내각에 의해 위기관리에 위자도 모르는 공무원들에 의해 흑자 행진 속에서도 IMF 사태가 터진다. 김영삼은 "실명제"를 성공했으니 과보다 공이 크다고 반성할 줄 모르는 자세를 취했다. IMF 는 대한민국 전체에 뻐아픈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당시 big deal 이니 명예퇴직이니 하는 말들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김대중 정부 때 금모으기 운동이 시작된다. 그 1, 2 년 만에 우리가 IMF에게 빌린 돈을 모두 갚았을까? 아니다. 우리 나라 국민들이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자신의 목거리 반지 등을 나라를 위해 기부하는 모습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이 나라의 희망을 보았다고 한다. 다시 투자가 시작되었고 이후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을 거치며 IMF 는 완전히 극복된다. 그러나, 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