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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위의 잡초처럼

들에 핀 잡초

있던 자리도 남기지 않는 잡초. 이런 잡초도 세상부러울것 없이 아름다울때가 있다.


잡초인건가?  왔던 자리도 남기지 않고 떠나면 내가 가슴에 묻은 이야기도 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