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제 1 대 고종황제와 그의 정실부인 명성황후(민씨)의 묘 홍릉
대한제국 제 2 대 순종황제와 그의 두 부인인 순명황후(민씨)와 순정황후(윤씨)의 유릉
이들은 한 곳에 모여 있는데 이 곳은 남양주의 홍유릉이다. 내부에 연지라는 원형 연못등이 있고 정말 차분하게 산책하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는 듯 하다. 심지어 화장실 마져 일류호텔급으로 깨끗하다. 입장료는 남양주시민은 50% 할인데 성인 1000원, 주차비 1시간에 약 700원 정도,
명성황후는 일보인 사무라이 야쿠자와 일본 정부인사들이 결탁한 깡패들에 의해 강간당하고 온몸이 잘려 불에 태워 죽임을 당했다.
언제고 다시 그럴 수 있는 나라다. 평온함 속이더라도 이 부분은 절대 잊으면 안되겠다.
'기묘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UBUNTU (0) | 2019.07.25 |
---|---|
비오는 날 휘날리는 태극기 (0) | 2019.07.24 |
밤을 지세웠다. (0) | 2019.07.04 |
티라미슈 케익. 오늘은 특별한 날. (0) | 2019.06.26 |
밤꽃과 뻐꾸기 (0) | 2019.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