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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2008 Beijing China

13년 전 내 숙소와 인근 모습.

거리의 가로수는 언제나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다. 
내 숙소는 수도원 시절 숙소보다 더 단촐했다.
내가 하는 아파트는 베이징, 왕징의 깔란청(올리브) 아파트다. 좋은데다.
출근을 걸어서 해봤는데 해볼만 하다. 바로 옆 구어펑(국풍아파트)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