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셍활 중에서 1, 2 주일만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행사는 것은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일일 것이다. 세차가 그러하다 .
첫 왁스는 자이몰 티타늄 이었고 두 번째는 자이몰 콩쿠르, 이번에도 역시 콩쿠르.
손에 닿아도 걱정할게 없는 천연 카나우바 왁스. 20만원대 중반의 나름 높은 가격, 1년 정도 쓰는 것을 생각하면 구입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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