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맹탕인 인생을 썩지 않고
싱싱하게.. 어떤땐 입안에서 터지는
산딸기 같은 새콤함으로 내가 살아
싱싱하게.. 어떤땐 입안에서 터지는
산딸기 같은 새콤함으로 내가 살아
있음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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