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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위의 잡초처럼/Musics

Eva Cassidy / Autumn Leaves




 사랑은 맹탕인 인생을 썩지 않고       
싱싱하게.. 
어떤땐 입안에서 터지는 
산딸기 같은 새
콤함으로 내가 살아 
 있음을 알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