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감자야 생일 축하한다.
24년 전 그 몇 달간의 기억이 마치 최면에 걸린 것마냥 다시 살아나
그 동안 몰랐던 새로운 이야기들이 머릿 속에서 그려지는거야.
네가 겪었을 모든 아픔, 몰라서 미안하다.
다만 이렇게라도 축하해주고 싶구나.
감자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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