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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위의 잡초처럼

30년 전 성모상



삼십년전 난곡동 성당에서 첫영성체 하며 받은 기념 성모상이다. 내 삶의 모든 신앙의 구비구비에 함께 있었던 상징이랄까... 그 동안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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