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강릉-주문진-속초(설악의 향기)-물치항-대포항-눈 쌓인 물치항 해변-미시령-홍청-춘천
아이들은 새벽미사후 복사단과 함께 용평스키장으로 갔다.
정오즈음에 출발해서 용평에서 아이들을 만나 속초로 갈 예정이다.
눈쌓인 설악스케치 1997년 이후 근 20년 가까이 들르는 단골집이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생일파뤼
버블스파하면서 힐링도 하시공,,, 13세 생일은 특별하게 지내고 싶었다. 30 cm 가까이 내린 눈쌓인 해변에서 보리와 함께 뛰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ㅎ
'Nomad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과 함께 이 겨울에 마지막 여행(속초,설악산) (0) | 2014.02.26 |
---|---|
일을 핑계로 하는 여행 (속초) (0) | 2014.02.25 |
1970~80 년대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 난곡동(낙골) (2) | 2013.12.03 |
혜화동 가톨릭서원 (0) | 2013.12.03 |
난다랑은,,, (0) |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