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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s

13세, 진정한 10 대에 진입하는 쌍둥이들에게 하느님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용평-강릉-주문진-속초(설악의 향기)-물치항-대포항-눈 쌓인 물치항 해변-미시령-홍청-춘천


아이들은 새벽미사후 복사단과 함께 용평스키장으로 갔다.

정오즈음에 출발해서 용평에서 아이들을 만나 속초로 갈 예정이다.


눈쌓인 설악스케치 1997년 이후 근 20년 가까이 들르는 단골집이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생일파뤼


버블스파하면서 힐링도 하시공,,,   13세 생일은 특별하게 지내고 싶었다. 30 cm 가까이 내린 눈쌓인 해변에서 보리와 함께 뛰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