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탈리아식 오믈렛이지만 그냥 귀찮아서 좋아하는 간편달걀요리인데 오늘 아침은 아내가 내 방식대로 해준다. (그녀는 손도 안 덴다는게 비밀) 난 맛있는데 이런식은 별로라네. 암튼 냉동실에 1년은 있었던듯 한 단백질 빵을 우유에 말아서,,, 며칠 만에 오늘까지 3kg 빠졌다. 정말 탄수화물이 비만의 주범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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