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시간이 가나 했는데 벌써 20주년. 아이들 20살이 내후년이네. 순식간에 지나가는구나.
'My Precious >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 (8 년전) (0) | 2019.07.06 |
---|---|
트르와 사랑의 성모 수녀회 활동 중 하나. (0) | 2019.05.24 |
행복했던 나날 들. (0) | 2019.04.29 |
2002년 9월~10월 초 (0) | 2019.04.23 |
"20살이 다되가는 나"야 내가 누굴까?ㅎ (0) | 201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