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통해서 하느님이 내게 메시지를 보내신다.
왜 찾지 않느냐고,,, 불신으로 주변을 적시지 말라고, 행동하라고,,,
죄송합니다. 하느님.
핀 자리도 남기지 않고 떠날 들꽃이어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는 법.
기도하고 성당에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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