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일 년에 한번은 같이 산행을 하네.
산행하면 별얘기가 다 나온다. 아주 큰 일도 별 일 아닌 것같아보일때도 있고
별일 아닌 일 뒤에 숨은 아주 큰 의미룰 생각나게 해주기도 한다.
'My Precio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울이가 집에 온다. (0) | 2015.10.21 |
---|---|
보라 2015 10월 9일 잘지내고 있음 (0) | 2015.10.10 |
오빠와 나 (0) | 2015.09.25 |
보리. 이 착한 내 딸래미 (0) | 2015.09.24 |
다섯살 보리의 오랜친구이저 간식거리인 나뭇잎. 1살이후로 꾸준히 산책할때마다 저자리 저 나뭇잎을 뜯어먹는다. 내가 그 나뭇잎을 뜯어주면 안먹는다. 그냥 저렇게 나무에서 따먹는게 재.. (0) | 2015.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