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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위의 잡초처럼

가을꽃


주님의 도우심으로 먹을 밥이 있고 산책할 시간과 건강이 있고 건강한 식구와 착한 보리가 있으니 이는 분명 행복이어라. 항상 하느님과 예수님께 감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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