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 켠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그 모습이 떠 오르는 꽃
잊는 것에 익숙하기 전 내 모습이 보이는구나.
내게 그 시절이 있었기에 견딜 수 있었을거야.
이 모든 허망한 세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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