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도 약과 같아서 자주 듣는 좋은 말은 내성이 생겨
감흥이 오지 않으니 이런 때 일 수록
깨어있으라 하신 그분의 말씀이 생각난다.
Carpe Diem. 내일을 알 수 없는 나는
오늘을 붙잡아 오늘하고 싶은 일을 꼭 하고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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