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위의 잡초처럼
아들아~
는 여행 중, 이번은 지구다!
2013. 12. 3. 02:14
삶의 폭풍우가 마구 몰아칠 때는 가장 조용했던 시절의 판단을 믿거라. 인생의 달콤함은 언제나 어수선하게 움직여 일어난 부유물로 눈을 가리니 차분히 가치를 따져 움직이고 뿌연 혼탁한 물이 누군가의 노력의 댓가처럼 보이더라도 가까이 가지 않기를 빈다.
그러나 진정 이 세상에서 평범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과감해져야 한다. 쉬지 않아야한다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평온함과 안식을 모르고 살아가니 말이다.
아들아 그 어느 때라도 행복하여라. 네가 행복할 준비가 되었다먼 넌 행복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