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위의 잡초처럼/Paintings
도라와 미노타우로스 - 피카소 (1936)
는 여행 중, 이번은 지구다!
2019. 5. 2. 13:43
그렇다. 섹스다. 욕정에 괴물 미노타우로스는 저항하지 않는 백색피부의 여인을 덮치고 있다.
다음에 쓰기로 한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