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위의 잡초처럼

서리가 내렸다.

는 여행 중, 이번은 지구다! 2017. 11. 2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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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욕망이 있고 그렇게 끝난 것도 그녀의 운명이 었으리라. 미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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