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위의 잡초처럼

익음.

는 여행 중, 이번은 지구다! 2017. 10. 2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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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아픔이면 견딜 수 밖에. 언제나 그랬듯이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어야지. 할 수 있는 날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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