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위의 잡초처럼

명수가 유명을 달리하다.

는 여행 중, 이번은 지구다! 2017. 2. 17. 23:29

명수야, 미안하다. 다음 생에는 건강학 태어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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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치어 명수 잠들다. ㅠ 시신도 못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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