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recious/family

빨간 가을

는 여행 중, 이번은 지구다! 2015. 9. 16. 02:18

​


까치밥인건가. 화계사 뒤 큰돌위에서. 보낸 시절. 내가 좀더 용기가 있었더라면 상처주지 않았을텐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