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위의 잡초처럼
아련해
는 여행 중, 이번은 지구다!
2015. 9. 12. 23:02
아 ~ 주님 뜻에 맡기나이다. 저를 이끌어주소서.
아 ~ 주님 뜻에 맡기나이다. 저를 이끌어주소서.